개의 시간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개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정말 쏜살같기에
시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도대체 개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이길래 그런가
시간이라는 것은 자신의 시간이 가치가 있는 것이고
자신의 시간이라는 것은 결국 살아서 활동하는 수명에 근거 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인간의 평균수명이 75세정도인것을
생각했을 때,
개의 평균 수명은 14세 정도라고한다
즉, 사람과 5배 이하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라고 1편에서 기술하였다
어떻게보면,
사람의 하루가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 있어서는 5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사람을 하루 안보면 개에게는 5일을 안 본 거 같은 것일 수 있겠고,
3일을 안보면 15일을 안 보는 것일 수 있겠고
10일을 안보면 무려 50일을 안 보는 것일 수 있겠다
이렇게 시간의 느낌이 다르기에
조금만 외출을 다녀와도
반려견 개 강아지는 주인 및 가족을 정말 반갑게 반기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에 있어서,
시간의 중요성 정말 남녀노소 모두가 강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생명이라는 것도 시간과 관계가 크다고 생각한다
생명, 즉 나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시간을 사용했는가로 측정되는 숫자의 수단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나이는 그 사람이 얼마만큼 시간을 사용했는지 보여주는 척도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나이를 들었을 때,
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을 머리속으로 나름 추정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나이에 맞는, 그 시간에 맞는 일들이 여러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몇 살때는 초등학교에 가고
몇 살때는 대학교에 가고
몇 살때는 직장에 가는 등등 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도
그 나이에 맞는 시기가 있다
아기인 유아기가 있을 것이고
강아지인 유년기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 큰 성년기가 있을 것이고
쇠퇴해져가는 노년기가 있을 것이다
우선, 아기이자 유아기일 때는
정말 귀엽고 또 귀엽다
아기가 갖는 고유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시기는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첫 단추를 잘 맺야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첫 시작은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데,
그 첫 시작이 유아기이기 때문이다
유아기인 강아지 아기는
아무것도 모른채 백지상태이다
물론, 태어나자마자 입양된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해서
입양되었다고 한다면
완전한 백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거의 아무것도 습득이 안된 상태이자
이제부터 잘 채워나갈 수 있는 중요한 상태라고 생각해야한다
이 시기는 정말로 중요하다
이 시기에 따라,
반려견 개 강아지의 좋은 성향, 나쁜 성향이 결정되버릴 수도 있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영양도 잘 챙겨주어야 한다
동물병원도 잘 정해서
백신접종관리부터
유아기 다 잘하도록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입양 전에 철저한 준비 및 학습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라고 2편에서 기술하였다
그렇다
반려견 개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람하고 대비하여
짧다는 것이지,
평균 13년이 절대적인 시간으로 짧은 시간은 아닌 것이다
13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군대까지 마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반드시 자문 및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물어보야한다
13년가량을 함께 할 수 있는가?
2023년부터 13년이라하면
무려 2036년이다
20살의 나이라면 33살까지 함께 할 수 있냐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뿐이 아니다
반려견 개 강아지가 절대적으로 소모하는 돈이 반드시 있다
우선 먹어야하니깐 사료가 필수적이다
이것도 매일 주는 음식이니깐
비용이 매일 든다고 보면 된다
물론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사겠지만,
이미 산 것을 매일 나누어서 주니
없어진다는 개념에서 비용발생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간식 구매는 다 비용으로 연결 된다
또한, 동물병원 진찰비 및 백신접종은
이 모든 것은 비용이며
결코 작다고 볼 수없다
특히, 진찰비 자체도 저렴하지는 않지만,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간다면,
그 비용은 더욱 높을 것이고,
수술까지 한다면 그 비용은 더욱 높을 수 있다
각종 장비도 모두 돈이다
하네스, 목줄, 옷 등등
모두 돈이라 할 수 있다
털을 정리하는 미용은 어떠한가
이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반려견에게
드는 지출이 월 평균 30만원 정도라는 통계를 본적이 있다
월 평균 30만원이라 치고,
12개월을 곱하면
1년에 360만원이고
10년만해도 3600만원이다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다
그런데 더더욱 중요한 것은
반려견 개 강아지는 살아있는 고귀한 생명이지 물건이나 장난감, 기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반려견 개 강아지와 함께 하는데 있어서, 돈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지만,
돈이 있다고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랑도 주어야하고, 애정도 주어야하며, 시간도 주어야하고, 노력도 해야하고,
학습도 해야한다
그리고, 힘들다고, 싫증이 난다고 지친다고
함부로 버릴수는 절대 없다
이러한 버림 및 유기 행동은 범죄행동이 될 수 있으며,
범죄 행동 이전에,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
정말 못할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초롱초롱하면, 한 없이 보호자 및 주인만 생각하는 그 마음을 알면,
절대로 절대로 버리거나 유기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버리거나 유기하는 경우가 매년 계속하여 발생한다
유기견 보호소에 가면 참 많은 것이 유기견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유기견이 궁극적으로 발생하는 이유는
결국, 상기에서 언급했듯이
사전에
충분한 시뮬레이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조건 입양하거나 함께 해서는 결코 안된다
무조건 키워서도 안된다
우선적으로
평균 13년 가량을 정말 잘 함께 할 수 있는 지의 여부를
시간적으로 (산책 및 병원행, 미용행, 사랑주기, 스킨십하기, 전부 포함하여)
경제적으로 ( 사료, 병원, 미용, 간식, 장비 등등)
정말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안 있고,
그러한 계획에 대하여
가족구성원 모두가 동의 했을 때만
입양하고 함께하며 같이 살아가고 키워나가야한다
사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항상 함께 사는 게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최소한의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면
문제는 굉장히 심각해진다
최악의 문제가 바로
버리거나 유기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상황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최악의 문제적 상황임에는 틀림없다
라고 3편에서 기술하였다
반려견의 눈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을 사람의 말을 전혀 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름의 의사표시를 나름 하고 있다
그러한 의사표시를 카밍 시그널이라고 명명하기도 하고
그러한 카밍 시그널로 반려견 개 강아지의 의사표시를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 것은
그저 반려견의 눈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반려견의 눈에게 굉장히 오묘하고도 깊은 감정을 느낀다
그 안에는 깊고 깊은 바다가 있는 것 같고,
그 바다는 왠지 슬프다
그 눈을 볼 때는
나는 생각한다
모모( 도그유 전속 모델)는 무슨 생각을 할까?
저 눈은 왜 이렇게 슬플까?
이런 생각을 하면,
왠지 모르게 내 마음이 아파져 온다
그래서 더더욱 결심하게 된다
도그유는 정말 반려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자고 말이다
도그유는
DLTSU
Dog Living Together Support Union으로서
앞의 도그와 뒤의 유를 축약하여
도그유라고 하는데
그 뜻은
반려견과 함께 잘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연합이라는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 잘 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꼭 되고 싶다
그런데, 나의 힘은 작을 수 있다
그런데 연합으로 뭉치면 그 힘은 강력해질 것이다
연합으로 뭉쳐야 하는 명분은
반려견과 함께 잘 사는데 도움이 반드시 꼭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은 반려견만을 위한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반려견을 돌보는 반려견 애견 개 강아지의 주인, 보호자, 가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반려견이 잘 살아야, 행복해야
그 주인, 보호자, 가족도 행복하다
반려견이 불행하면, 아프면
그 주인, 보호자, 가족도 불행하고 아프다
그래서, 도그유는
반드시 반려견의 주인, 보호자, 가족에게
도움을 드릴 것이다
어떻게 드리냐하면은
제품의 정보, 서비스의 정보, 자료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더욱 제공할 것이다
라고 4편에서 기술하였다
모모랑 산책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 있다
환경의 중요성이다
이곳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놀이터이기는 한데,
기구가 많이 있기 보다는
울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마음껏 풀어 놓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거 같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에게도 좋은 환경 제공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말이 사실인 이유는
현대적으로 환경이 좋아지기 이전에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지금보다 현저히 낮았다고 한다
성인이 30대에 죽는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하니,
환경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마찬가지로,
개의 평균수명도
증가했다고 한다
역시 환경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의 중요성이라는 말에
기술의 중요성이 내포되었다고 생각한다
기술도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다
산책에 필수적인
하네스 및 하네스 줄은
튼튼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헐렁거리면 행여 놓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또한,
배변봉투를 만드는 것도 결국에는 다 기술이다
예전에 기술이 없을 당시, 그 예전에는
사람도 휴지가 변변치 않아서,
뒷일을 신문지로 해결하기도 하고, 더 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반려견 애견 개의 배변도
손쉽게 휴지 등으로 해결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당연히 완벽하지 않다
개선해야할 것들은 계속 있을 것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배변통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반려견 산책에 있어서,
배변행위가 대부분 동반된다
요즘은 당연한 에티켓으로
배변봉투 등에 배변을 잘 수거한다
그런데, 배변봉투 수거이후에,
그 처리가 만만치 않다
물론 가방 등에 처리하여,
집에서 버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쉬운일은 아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배변봉투통이 잘 되어있어서
참 좋았다
냄새도 나지 않도록 튼튼하게 밀봉처리도 잘 되어있는 것 같았다
물론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만 있지는 않기에
배변통 설치가 쉽지 않은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지만,
배변이 길 위에 버려지는 것보다는
100번 낫기에,
포인트별로
배변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러한 배변을 거름 등으로 잘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본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Win-Win으로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도그유는 반드시 Win-Win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5편에서 기술하였다
다시 시간이야기로 돌아와서,
결국 반려견과 함께 잘 살기위해서는
시간관리가 필수라는 것이다
사람 누구에게나 24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이 중에서 필수적으로 6시간정도는 평균적으로 반드시 취침을 해야하니
18시간의 가용시간이 있다
이 가용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핵심 Key라고 생각한다
이 가용시간에서
밥먹는 거, 씻는 거 등등의 필수적인 시간들을 빼고나면
실가용시간은 13시간정도 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시간이 확준거 같기에
어떻게든 실 가용시간 확보에 항상 노력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 산책을 해보면 알겠지만
최소 30분이다
거기다가 발까지 씻기려면
체감 2시간은 잡아야한다
실가용시간이 13시간이라면
2시간은 적지 않은 시간이다
그렇다고 산책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에게 산책은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반려견 보호자 및 주인은
반려견이 없는 사람들보다
시간관리를 정말 더더욱 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고유의 시간을 놓쳐버리게되고,
그 결과, 반려견 동반 삶도 엉망진창이 되버리고 만다
일례로,
반려견을 단 하루라도 돌보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생긴다
배변, 물, 사료 등등을 하루만 주지않아도
반려견이 얼마나 큰 고통을 느끼겠는가?
그런데 그 때의 상황에 대해서,
아 미안해 내가 바빠서 몰랐어라고 변명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는 절대로 장난감이나 기계가 아니다
숨쉬고 감정을 느끼는
고귀한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그렇기에,
배도 고프고, 배변욕구도 있으며, 여러가지 욕구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4시간을 방치한다는 것은
말 그래도 학대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며,
반려견 보호자가 바빴다든지, 시간이 없었다든지의 변명은 결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쁘면, 반려견을 정당하게 맡겨야 할 것이고
시간이 없었으면, 그 시간을 미리 계획했어야 할 것이다
너무 어렵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있는데,
그것이 맞는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것, 함께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 맞다
책임감도 크며,
반려견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아프면 아플수록
그 난이도는 더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경험한 일례로는
모모가 이빨이 아픈 적이 있었다
동물병원에 갔더니 발치 및 스케일링을 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렇게 했다
병원비만 무려 50만원가량 나왔다
병원비도 병원비이지만,
모모의 건강이 몹시 걱정되었었다
이렇듯,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시간이라는 것을 숙고하고 관리가 잘 된 이후에
반려견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7편에서 계속
- - -
도그유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 Dog LivingTogetherSupport Union )의
축약형으로
반려견과 함께 사는분 도움 연합
입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Dog)와 함께 사는 분께
도움(LivingTogetherSupport)을
드리는 연합(Union)
입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비전으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에
도움이 계속되는 것을 사명으로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들은
도그유에 지금 방문과 회원가입하셔서,
도그유(DLTSU)가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 도움 연합으로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
도움이 되는 제품, 서비스,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
연속적으로 제공,
활용가능으로 제공,
을 통하여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에
도움이 계속되는 것을 사명으로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Dog LivingTogetherSuppourt Union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 도움 연합
DLTSU
도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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