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동물관리사
도그유빌리버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는
반려견 강아지가 나를 엄마 또는 아빠로 생각할 때
보이는 행동 12가지에서 6가지를 우선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반려견 강아지가 나를 엄마 또는 아빠로 생각할 때
보이는 행동 12가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앞서
좋아요, 댓글을 한 번만 눌러주시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사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를
계속 잘 받으실 수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 훈련, 훈육, 징계를 하는 경우에 받아들이려고 하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보호자로서 반려견 강아지를
무조건 오냐오냐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즉, 훈육은 필수라는 것인데요
반려견 강아지가 보호자를 엄마 또는 아빠로 생각한다면
이러한 훈련, 훈육을 받았을 때,
더 나아가,
특정 행동에 대하여
징계를 받았을 때,
이유 없이 반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행동은
그만큼 보호자를 엄마 또는 아빠로 인지하며,
해당 훈련, 훈육, 징계가
기분은 좋지 않지만
엄마 아빠가 하는 훈육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이죠
8) 나의 발 밑에 있으려고 하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동물입니다
뛰는 심장이 있고,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감정 그리고 생각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를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사회적 동물에서 사회가 의미하는 것은,
나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에,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반려견의 조상이라 불리우는 늑대였던 시절에는
야생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그 때에도 무리로 생활하고, 단체생활을 하였기에,
사회적 동물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무리와 단체에는 리더가 있고,
리더와 팔로워로 구성된 지배 체계가 있습니다
리더는 부모와 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렇기에,
늑대들의 지배 체계에서는
팔로워인 늑대들은,
리더인 늑대를 엄마 아빠처럼
잘 따릅니다
엄마 아빠같은 리더를 잘 따른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표현이
보호자의 발 밑에 있으려고 한다는 것이라고 해요
즉, '자신은 당신에 아래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표현이며,
또한
엄마 아빠가 움직이면,
'나는 당신을 바로 따를 준비가 되어있어요'를
표현하는 의미라고 해요
9) 보호자가 있을 때, 배변 활동을 하는 행동
현대 사회에서는 반려견 강아지와 보호자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패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에 많이 활용되고 있죠
그런데, 배변패드에 있어야 할 대변 및 소변이
일을 마치고 보호자가 집에 와서 보면,
깨끗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가 집에 돌아오면,
반려견 강아지는 아주 반갑게 보호자에게 인사를 하고,
나름의 안정을 취하면,
배변패드에 대변 및 소변을 하기도 하죠
반려견 강아지에게 있어서,
배변행위는 단순한 배설행위가 아닌,
마킹을 하는 의미를 가진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배변행위를 할 때는
자신의 안전이 가장 취약해지기에,
쉽게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니라고 해요
그런데, 엄마 아빠처럼 든든한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중요한 배변행위를
안전하게, 마음 편안하게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반려견 강아지는
보호자를 엄마 아빠로 생각하기에
보호자가 있을 때 배변활동을 한다고 해요
마치, 어린 자녀가 멀리 있는 화장실에 갈 때,
엄마 아빠랑 같이 가는 것처럼요
10) 보호자를 정말 반갑게 맞이하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 개의 참 좋은 특성 중 하나가
인사성이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짧게 갔다와도
마치 며칠을 못본거처럼
격하게 인사하고 환영을 해주죠
'격하게'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반가워하며,
뛰고, 안기고 난리가 납니다
그만큼, 보호자를 자신의 엄마 또는 아빠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요
11) 보호자에게 다가와서 기대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에게 스킨십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 강아지들을
잘 쓰다듬어주고, 잘 만져주죠
그런데, 반려견 강아지들이 먼저 보호자에게
다가와서 기대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이것은 엄마 또는 아빠라고 생각하는 보호자에게
먼저 스킨십하는 것이며,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 보호자와 눈을 마주치는 행동
반려견 강아지가 눈을 맞추는 행동은
"나랑 싸우자"라는 의미한다고 해요
그래서, 반려견 강아지는 보호자가
눈을 마주치려고 해도
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눈을 마주친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이때의 눈을 마주치는 의미는
사랑표현이며,
해당 보호자를 엄마 또는 아빠처럼
신뢰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가능한 행동이라고 하네요
나의 강아지 반려견이 나를 엄마 또는 아빠로 생각 할 때
보이는 행동 12가지 중에서
나의 강아지 반려견이 나를 엄마 또는 아빠로 생각해준다는 것은
감사하면서도 책임감을 많이 느끼는 일이죠
그렇기에
감사와 책임감을 계속 갖고
반려견 강아지와 행복한 생활하면 정말 좋겠네요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좋아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그리빙투게더서포트유니온
도그유
#강아지 #강아지애정표현 #강아지사랑표현 #강아지가주인사랑할때 #강아지가주인사랑할때보이는행동
#강아지가좋아하는행동 #강아지가좋아하는 #강아지가좋아하는주인 #강아지가좋아하는보호자
#강아지행동언어 #강아지언어 #강아지행동표현 #강아지가나를강아지가 #우리를강아지가나를엄마로
#강아지가우리를엄마로 #발밑에서자는강아지 #강아지가발밑에서자요 #강아지가발밑에서자는이유
#강아지가얼굴핥는이유 #강아지점프 #강아지가점프하는이유 #강아지가사람에게기대는이유
#강아지가기대는이유 #강아지눈맞춤
#강아지가눈을쳐다보는이유 #강아지가강아지가나를사랑할때 #강아지가나를사랑할때보이는행동
#강아지행동의미 #반려견 #애견 #개 #강아지가나를아빠로 #강아지가우리를아빠로
도그유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 Dog LivingTogetherSupport Union )의
축약형으로
반려견과 함께 사는분 도움 연합
입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Dog)와 함께 사는 분께
도움(LivingTogetherSupport)을
드리는 연합(Union)
입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비전으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에
도움이 계속되는 것을 사명으로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들은
도그유에 지금 방문과 회원가입하셔서,
도그유(DLTSU)가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 도움 연합으로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
도움이 되는 제품, 서비스,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
연속적으로 제공,
활용가능으로 제공,
을 통하여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그유(DLTSU)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께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에
도움이 계속되는 것을 사명으로
계속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Dog LivingTogetherSuppourt Union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분 도움 연합
DLTSU
도그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