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개 강아지 멍멍이 댕댕이 애견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그렇기에,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다
그래서,
마치 사람이 상대방의 작은 행동을 의식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듯이,
반려견 개 강아지 또한,
주인 및 보호자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의식하며, 나름의 해석을 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주인 및 보호자의 행동의 파급력은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크다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파급력이 크다고 할 때,
반려견 개 강아지 멍멍이 댕댕이 애견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은 무엇무엇이 있을까?
1) 감정적으로 소리치는 것
반려견 개 강아지를
혼내야 될 때가 있을 것이고, 훈육해야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인 및 보호자도 혼난 경험이 있겠지만,
그 혼냄에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음, 그냥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반려견 개 강아지도 그냥 느껴진다고 한다
감정적으로 큰 소리를 내는 것인지,
훈육을 위한 혼냄인 것이지 말이다
물론 감정적으로 되는 것을 백번, 천번 이해는 한다
왜냐하면,
반려견이 혼냄을 받아야할 상황이라는 것이
결코 유쾌한 상황이라거나, 좋은 상황은 아닐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
반려견 개 강아지한테 감정적으로 대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반려견 개 강아지는
내가 잘못해서, 주인 및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고도
생각하지 못하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한다
오히려, 저 사람이 갑자기 감정적으로 화를 내내라고 생각하며,
매우 불안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 및 보호자가
무섭게 되고, 그래서 불안해지고, 그래서 싫어진다고 한다고 한다
즉, 신뢰관계도 매우 안 좋아지는 것이다
=> 반려견 개 강아지한테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소리치지 말자!
2) 폭력을 행한다
꽃으로도 때리지말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반려견 개 강아지한테도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훈육과 훈련의 방법으로 폭력이 행해졌다고 하는데,
이러한 폭력은 반려견 개 강아지한테 트라우마를 남긴다고 한다
트라우마라 함은 마음의 상처를 의미한다.
실제로, 폭력을 당한 반려견 개 강아지의 경우에는
주먹을 보거나, 신문을 보기만해도
지레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즉, 폭력을 당한 기억이 있다는 것이다
폭력에 의한 순종은 신뢰가 아닌 지배라고 한다
즉, 진정한 신뢰관계가 아니라고 한다
=> 힘에 의한 지배가 아닌,
반려견 개 강아지와 진정한 신뢰관계를 구축하도록 하자!
3. 하루 또는 그 이상을 반려견 개 강아지 홀로 집에 둔다
반려견 개 강아지와 매일 함께 있으면, 좋겠지만,
여행을 가야한다던지, 출장을 가야한다면,
어쩔수 없이 반려견 개 강아지 홀로 집에 있을 수 있는데,
하루 또는 그 이상을 반려견 개 강아지가 홀로 집에 있게 되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는 8시간 홀로 있으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한다
이 이유는,
반려견의 1시간과 인간의 1시간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려견의 평균 수명이 대략 15년이라 치면
사람의 평균 수명은 대략 75년이다
5배이상 사람이 오래사는 것이고,
반려견의 생은
사람보다 5배 빠르게 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사람의 8시간이
반려견에게는 40시간,
약 2일로 느껴질수 있는 것이다
8시간이 이정도 느낌인데,
하루 24시간
이틀 48시간을
혼자 있는 반려견 개 강아지의 마음은 어떨까?
굉장히 외롭고, 슬프고, 고통스러울것이다...
사람으로 치면,
5일을 10일을 혼자 한 공간에 있게된다고 생각해보라
정말 외롭고 쓸쓸하고 괴로울 것이다
사람은 고지능이라고 있어서, 상황파악이라도 하겠지만,
1~2세의 지능을 갖고 있다는 반려견 개 강아지는
상황파악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쉽게
나는 버렸잖아라고 생각하기고 한다고 한다..
특히, 유기견의 경우에는 자신이 버림당한 트라우마가 재발하여,
그 고통이 더 심해질수도 있다..
그렇기에 => 하루 이상 집을 비운다면,
꼭, 부모님 또는 친구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호텔에 맡기거나
펫시터를 이용하도록 하자!
4) 거부하는 행동을 직접적으로 한다
사람도 거부당하면 굉장히 속상한 마음이 든다
반려견 개 강아지 또한 그런 속상한 마음은 마찬가지라고 한다
주인 및 보호자에게 다가갔는데,
주인 및 보호자의 나름의 이유로 인해,
거부당하면,
큰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 고압적인 태도로 거부하고 몰아치지 말자!
반려견 개 강아지는 아주 신기하게도,
사람의 표정, 목소리의 톤, 행동에서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참 신기하다
그렇기에,
관심법처럼 그 사람의 진심을 읽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상처도 생각보다 쉽게 받을 수 있기에,
거부하는 행동을 직접적으로 하지 말고,
상처가 되지 않게, 좋은 행동을 해주도록 하자
아기를 대하듯이!
5. 새로운 강아지나 아기만을 우선시 한다
꿔다놓은 보리자루같은 느낌을 받으면,
사람이여도 굉장히 속상하다.
반려견 개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아무리, 반려견 개 강아지라도
자신이 찬 밥이 된 것은 다 안다고 한다
역시, 똑똑하면서도 대단한 것 같다
반려견 개 강아지와 함께 하다보면,
사람의 아기가 탄생할 수도 있고,
새로운 강아지가 새로운 식구로 함께 할 수도 있다
이 때, 기존의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는
관심을 매우 안주고,
아기 또는 새로운 식구 강아지에게만
많은 관심을 주면,
기존의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는 아주 큰 마음의 상처가 된다고 한다
문제는 마음의 상처도 상처인데,
문제행동까지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속칭, 나 삐둘어질텐데다의 태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태도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문제행동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무엇보다고
기존의 반려견 개 강아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 관심을 많이 주고, 스킨십 시간을 정해서 해주도록 하자!
참고 자료 출처
- - -
도그유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 Dog LivingTogetherSupport Union )의
축약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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