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알다시피,
반려견의 위치가 상당히 변화하였다
옛날 예전에는
반려견을 잘 대해주면,
개가 무슨 상전이냐?
라는 핀잔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애완견에서 호칭도
반려견으로 불리우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함께 한다는 의미로서의
가족으로서의 의미가 되면서
귀중한 존재, 소중한 존재로서
반려견이 각인 되어지고 있다
각종 옷은 물론,
수제 간식,
보양식,
죽으면 장례식까지 해주는 것을 보면서
반려견 강아지 애견 개의 위상이 많이 상승했음을 알 수 있고,
사람들의 인식 또한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화했음을 잘 알 수 있다
당연스럽게도,
반려견에 대한 징계도 예전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주요한 차이점은
크게 3가지인데
1) 꾸짖는 징계와 칭찬하는 징계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을
징계 및 훈육하는 방법의 핵심은
꾸짖는 징계 또는 칭찬하는 징계가 있다
옛날에는
주로 꾸짖는 징계가 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반려견 개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경우,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꾸짓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반면에 칭찬하는 행동은
올바른 행동, 원하는 행동 등을 하였을 경우,
그 행동을 앞으로도 하라고 칭찬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이 칭찬하는 행동의 개념이 잘 없었다고 한다
그저, 꾸짓는 행동을 받지 않는 것이
곧 잘하는 행동이였기에,
칭찬을 한다는 개념이 잘 없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 시대에도,
반려견 개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꾸짖는 행동, 훈육, 징계는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꾸짖는 행동이 반려견에게 고통을 주는 체벌이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2) 강제훈련이라고 생각하는 징계 및 훈육
잘못된 행동을 꾸짖어서
잘 고쳐야하는 행동으로 옛날에는
반려견 개에 대해서 그렇게 인식했었다
그래서 일방적인 강제성이 분명히 있어고,
이러한 것은 강제적인 훈련이라고 생각했었다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도
분명 살아있는 생명으로서,
감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아픔, 슬픔이 있는데도
그러한 기분 및 타이밍을 배려 및 고려하지 않고,
사람이 시키민 무조건적으로 해야되라는 인식으로서
하지 못할 경우에는 벌을 주는 강제훈련을 예전에는 했었다
강제훈련은 물론 그 효과 확실히 있기는 하고,
이렇게 훈련을 한 사람에게는 완벽한 행동을 보이기까지도 한다
그렇지만,
현재의 상황은 이러한 강제훈련은
인식적으로 잘 받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가
어떤 잘못된 행동,
문제적인 행동을 하면,
그 문제적인 행동을 단편적으로 봐라보면서,
그 문제적인 행동만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을까하고,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또한,
꾸짖는 징계로서,
통증을 주어, 움직임을 강제하는 것이 아닌
좋은 행동을 하면 칭찬을 받을 수 있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반려견 개에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의 장점은
반려견이 강제적인 훈련에 비해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여
행동의 정착이 쉽다는 것이며,
이렇게 하는 주인 및 보호자에게도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3) 주종관계에서 공생관계로의 변화
예전에는 반려견 주인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하였다
지금은 주인이라는 말보다는 보호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며,
가족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한다
도그유에서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도록 주인이라는 단어도 명기는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는 인식은 가족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이런한 인식이 왜 중요하냐면은,
가족과 주종관계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제훈련, 꾸짖는 징계는
기본적으로 개와 인간을 주종 관계로 생각과 강하게 관련되어있다고 한다
이것은 강한 주종관계가 중요하다는 리더쉽 이론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 리더쉽 이론은
개의 조상 늑대와 연관지어 그 이유를 설명한다
개의 조상 늑대는
늑대의 무리에 압도적인 리더가 있다
그 리더의 존재는
그 무리에서 반드시 있기에,
마찬가지로 인간 (사람 또는 훈련사 등)이
리더가 되어, 개를 리더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식이
현재에는 많이 아주 많이 바뀌었다
지금은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을
주인과 종의 관계인 주종관계가 아니라
나와 우리의 관계인 가족 관계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따르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함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목적이자 목표라고 한다
또한,
상기의 리더십 이론에 대하여,
사람은 개가 아닌데, 아예 종족이 다른데 ,
어떻게 같은 종으로서의 리더가 될 수 있냐며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이
보호자를 잘 따르고 의지해야하는 것은 중요하며,
서열관계 인식도 중요하다고 할 수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관계가
신뢰관계이자 가족관계가 되어야지
주종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옛날과 지금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리하자면,
반려견 애견 개 강아지에 대한,
옛날과 현재의 주요한 차이점
3가지는
1) 꾸짖는 징계와 칭찬하는 징계
2) 강제훈련이라고 생각하는 징계 및 훈육
3) 주종관계에서 공생관계로의 변화
이라고 할 수 있다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에 대한 환경은
시대와 함게 계속 변했고 변하고 있고 변할 것이다
고대시대, 중세시대, 근대시대, 현대시대 등
반려견이 인류와 함께한 모든 시대에서
반려견에 대한 환경은 모두 변화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사고방식도 변화를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현재에는 꾸짖는 징계나 강제 훈련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
뮬론, 즉효성 및 효과를 보기 쉽다라는 특징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렇기에,
반려견 개 애견 강아지에 대한
징계는 무조건적으로, 또는 잘못된 개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전문가에게 잘 학습하고
진행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 결국 아는 것이 힘인 것이고 학습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방법을 잘 모르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에게 줄 수 있으며,
그러한 피해가 결국 보호자인 사람에 돌아옴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
그렇기에
어떤 징계 및 훈육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어떻게 해야 잘 전달될까를
학습하고 생각하고 실행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도그 트레이너 등의 전문가
훈련사 등과 상담하고
또는 실력있는 전문가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을 하여
좋은 어드바이스 (조언)을 받아
잘 훈육 및 징계하도록 하자
참고자료출처
https://wanchan.jp/column/detail/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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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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