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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유 DLTSU 노하우

강아지 반려견 애견 개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산책 안돼요 보호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나의 반려견 산책 강아지산책은?

by 도그유 DLTSU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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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반려견에게 산책이 정말 중요한 것은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죠

산책을 하면 얻게 되는 장점이 많다는 것도

많은 보호자들이 잘 알고 있죠

당연히 신체적으로는 운동이 되기에

건강에 도움이 되고,

정신적, 정서적으로는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에 산책은

반려견에게 매우 좋죠

또한, 반려견 강아지의 본능인

“영역에 대한 탐구”가 가능해요

즉, 냄새맡기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집에서는 사람이 아니기에,

혼자라고 느낄 수 있지만,

산책을 통해서, 같은 반려견들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산책을 함께하는 보호자에게도

반려견 강아지 덕분에 움직이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 몸이라는 특성도,

아무래도 움직이면,

활동적으로 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렇듯 장점이 많고,

중요한 산책을

많은 보호자분들께서

반려견과 얼마나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그 시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물론, 반려견 또한 그 특성이 견종에 따라,

나이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모두 다 다르기에

딱 정해진 답은 없어요

그렇지만,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반려견의 정확한 상태는

내방하는 수의사한테 상담 및 진찰

받는게 제일 좋죠

그렇다면, 다시 반려견 산책을 얼마나 해야할 지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와 볼게요

우선, 기억해야할 것은

반려견은 사람의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괜찮아 보이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괜찮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보호자께서는 반려견과 산책할 때

최우선적으로 반려견의 컨디션을 항상

고려해주셔야되요

즉, 산책을 1분했는데도

반려견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바로 산책을 중단해야하구요,

상태가 괜찮은 거 같으면,

산책을 계속해도 되지만

그 괜찮은 상태라는 것도,

집에 돌아오는데 사용할 에너지 및 시간을

고려해서, 보호자가 언제 산책을

멈출지 결정해야되요

우리 반려견 강아지가 산책을

엄청 좋아하네

좋았어~ 계속 산책 가자~!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반려견의 경우에는

유아기, 유년기, 성년기, 노년기

이렇게 시기를 4개로 크게 나눌수 있는데요

유년기때부터 산책을 하게 된다고 한다면,

리드줄조차 하는 것을 싫어할 수 있어요

리드줄 매는 것도 훈련 및 적응이 필요하죠

그리고, 실내가 매우 익숙하기에,

산책이라는 외부환경이 너무나도 무서울수 있어요

아시다시피, 반려견의 청각과 후각은

엄청 발달해있는데요,

외부환경의 낯선 소리들과 맡아보지 못한 후각은

유년기인 반려견 강아지에게는 두려움을 주죠

그렇지만, 그 두려움 안에는

흥미와 본능적인 호기심도 있기에

반드시 적응하고 싶은, 적응해야하는 단계죠

그리고, 본능적인 영역마킹도 하고 싶기에,

산책을 잘 해야하기에,

산책을 위해서라도

유년기 강아지시절은 정말 중요해요

첫단추가 중요하다는 말처럼,

처음 훈련 및 적응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그렇기에, 유년기 강아지의 경우에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리드줄 적응, 통한 영역 마킹을 해본다는 생각으로

5~10분정도 산책을 짧게 해주세요

횟수는 하루에 한 번 정도해도 좋구요

여유가 된다면 3번이상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렇다면, 성년기 반려견의 경우에는

산책을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우선 성년기는 언제부터 성년기라고 할까요?

물론, 이것도 반려견의 견종마다 다르죠

반려견은 크기로는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이 있고,

용도별 특성로도 분류 될 수 있어서,

그 특징이 많이 다른데요

그래도, 보통 1년에서 1년 반이 지나면,

성년기라고 해요

성견기의 반려견 같은 경웨는

가장 튼튼하고 건강한 시기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산책 또한 오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성년기라 할 지라도

반려견 고유의 견종의 특성을 고려해주어야 해요

소형견이라는 분류되는

치와와,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은

산책을 너무 오래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뼈나 관절이 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단두종이라 분류되는 불독, 퍼그 또한

주둥이가 짧다는 특징으로 인하여

숨쉬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기에,

산책을 너무 오래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너무 오래서는 안된다는 기준은

15분에서 30분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이러한 시간도 절대적이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반려견의 상태이죠

또한, 날씨의 중요성도 매우 커요

아무래도,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보다는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이 산책을 하기에는 좋겠죠

그리고, 아까도 말했다시피,

반려견은 산책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기에,

피곤해도 왠만하면 산책을 하려고 하기에,

보호자께서 반려견의 상태를

항상 먼저 고려해주셔야되요

비글, 보더콜리, 리트리버,

셰퍼드, 시베리안허스키 등을

포함한 목양견, 대형견들은

그 자체로 오랜 시간 및 활동적인 산책이

필수인 반려견들도 있어요

이러한 반려견 견종들은

긴 산책을 해주어야

반려견의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죠

말씀드렸다시피,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서 산책을

해주어야하는데, 허스키 같은 대형견들,

보더 콜리 같은 목양견들은

산책을 많이 안해주면, 오히려 매우 안 좋다고 해요

그렇기에, 산책에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해당 반려견들을 입양 및 함께 생활하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많은 시간이 어느 정도냐고 하면은,

30분에서 60분, 하루에 2번정도라고 하네요

요즘처럼 바쁜 현대사회에 적은 시간은 아니죠

그래서, 해당 반려견의 입양은 정말 입양 전에

생각을 깊고 깊게 해야한다는 거에요.

귀엽고 멋있어서 입양했는데,

나중에 나도 바쁘고, 반려견도 산책을 못해서

집 실내에서 너무 힘들어하니

입양을 취소할께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법적으로 입양취소하면 안되고,

정서적으로 입양취소하면 안됩니다

그렇기에 입양은 입양하기 전에

정말 정말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이 하고

또 많이 해주세요

자, 이제 성년기가 지나고,

노령견의 경우네는 산책을 얼마나해야할까요?

요즘 산책을 하다보면, 노령견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노령견에게도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죠

산책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건강상태는

관절과 근육이 있겠는데요

관절 및 근육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책을 너무 오래해서는 안되죠

그렇기에 하루 한 번 또는 2번 정도로 해서

20분에서 30분정도 산책하면 좋다고 해요

물론, 이 경우에도 20분에서 30분을

딱 지킬필요는 없구요

나의 반려견의 상태를 기준으로 삼아주세요

나의 반려견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1분만 산책해도 중단할 줄 알아야되요

아, 이왕나온거 내가 생각한 코스는

다 돌고 간다 또는

배변은 보고간다라는 생각은

하면 안되요

보호자는 명심해야되요

반려견은 사람의 말을 할 수없다는 것을요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간 대는

좋은 날씨에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여름의 경우에는 너무 더울 때 산책을 하게되면,

아스팔트가 뜨거워서

맨발로 다니는 반려견의 발이 상할 수도 있구요,

일사병 및 열병에 걸릴수도 있어요

너무 추울 경우에도 감기등의 문제가 있죠

또한, 출근시간대 또는 퇴근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다니면,

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거나,

반려견 스스로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

놀랄수 있으니,

해당 시간들은 피하는게 좋겠네요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산책 시간의 모든 기준은

나의 반려견이라는 것이고,

항상 이에 따른 계획은

보호자가 미리 하고, 잘 실행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행 이후 미흡하고 보완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피드백도 하여서,

다음 산책는 더 잘 하도록 해야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담당 수의사님께 반려견 상태에 대해서는

상담 및 진찰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해요

산책을 자주 못해주어서, 미안하니깐

한 번에 왕창해주어야지라고 생각하면 안되구요

조금이라도 자주하는게 좋다고해요

시간도 한 번에 늘리는 것보다는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한 번에 해버리면 질려버리는 것말이에요

그렇기에, 반려견이 유년기일때부터,

산책하는 것에 잘 적응할 수있도록

보호자님께서는 잘 함께해주세요

무엇보다고 반려견의 상태가

제일 중요한데요

반려견은 말을 못하게에

산책을 하다가 힘들면

나타나는 특징들이 있어요

산책의 걷는 속도가 느려진다던지,

혀를 내밀고, 많이 헐떡거린다던지,

심지어, 아예 걷지않고 누워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경우에는 당장 산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와야해요

엄청 힘들다는 표현이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성에 맞게

산책을 잘 하는 것을 고려해야되요

더운 여름에 어쩔 수 없이, 오후 등에 산책을 하게 된다면

산책 시간은 당연히 평소보다 짧아야겠죠

보호자인 사람은 신발을 신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스팔트와 벽돌 등의 노면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하여

상당히 뜨거운데,

반려견은 맨발이잖아요

그래도 그 뜨거움을 곧 바로 느낀다고 해요

겨울에는 반대로 차가움이겠죠

여름에는 뜨거움만 있는게 아니라,

열사병, 열병도 있고요

그로 인한,

구토, 설사도 있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감기가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산책은 사실 안전한 운동은

아니랍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보호자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에요

흔히 산책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힐링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힐링이 아니라, 집중해야하는 일이였던 거죠

실제로, 산책을 하다가

다른 반려견을 만났는데,

물림이 나는 사고도 있고요

다른 사람을 무는 경우도 있기에

리드줄, 목줄 필수이죠

그런데, 리드줄 목줄을 했다고 끝이 아니라

이에 따른 보호자의 집중과 주의도 매우 중요한 것이에요

반려견은 살아있는 생명이지,

인형이 아니기에,

상황이 발생하면,

동물병원에 헐레벌떡 가야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산책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준비해야할 것들도 있어요

배변봉투, 휴지, 그리고 오래 산책할 것이면,

물과 간식, 휴대폰, 비상돈

이정도를 꼭 준비해야되요

산책을 얼마나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날씨도 고려해야하고,

반려견의 견종에 따른 특성도 고려해야하고,

유년기 성년기 노령기에 따른 시기적 특성도 고려해야 하는 등

산책을 하는데에도 정말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반려견은 살아있는 동물이지만,

사람의 말은 전혀 못해요

그렇기에 저희 보호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중요하고 장점이 많은 산책,

그렇지만 단순히 쉽지는 않은 산책을

현명하고 책임감있게 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호자님과 반려견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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