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보호자의 나쁜 10가지 행동 1편 강아지가 싫어하는 보호자 주인의 행동 나쁜 행동 알아보자

반려견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보호자의 나쁜 행동 10가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반려견 강아지는 사람의 언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은 반려견 강아지의 언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죠

언어가 서로 통하는 사람끼리도,

서로 마음 아프게하고, 싸우기하는데,

말이 서로 안통하는 반려견 강아지와 보호자는

더욱더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하겠죠

​

그렇지만,

당연하다고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은 결코 아니죠

​

왜냐하면, 보호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반려견 강아지를 정말 정말 사랑하기때문이죠

​

그런데 그거 아세요?

상대방은 사랑을 표현한다고 하는데,

받는 입장에서 그것이 사랑이 아니고, 괴로움이라면

엄청 힘들다는 사실을요

​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려견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보호자의 나쁜 행동 10가지은

알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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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첫번째 나쁜 행동 1: 운동 부족

​

반려견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 부족은 반려견에게

비만, 우울증, 그리고 불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호자 주인이 반려견에게

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반려견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이것은

반려견이 사랑받지 못하고

무시당했다고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두번째 나쁜 행동 2: 충분한 사회화 시키지 않음

​

사회화는 특히 성년기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중요해요

반려견을 충분히 사회화시키지 않는 보호자 주인들은

반려견의 중요한 사회적 기술을

배울 기회 제공하지 않고

사회적 상황에서 공격성과 두려움을

초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사회화의 부족은

반려견을 고립되고 외롭게 느끼게 할 수 있고,

위험한 존재로 만들 수 있어요

​

세번째 나쁜 행동 3: 일관성 없는 규율

반려견이 어떤 행동이 가능하고

어떤 행동이 용인되지 않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훈련이 필요해요

훈련에 일관성이 없는 보호자 주인들은

반려견 강아지를 혼란스럽게 하고

불안과 좌절를 줄 수 있어요

일관된 훈련의 부족은

반려견을 사랑받지 못하고

원치 않는 기분으로 만들 수 있어요

​

네번째 나쁜 행동 4: 소리 지르거나 체벌

소리를 지르거나 신체적인 처벌은

반려견에게 상당한 감정적 고통을 야기할 수 있어요

그것은 두려움, 불안,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훈육, 교유, 훈련의 한 형태로

사용하는 보호자 주인들은

반려견의 신뢰를 깨뜨리고 있고,

오래 지속되는 감정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다섯번째 나쁜 행동 5: 정신적, 정서적 자극 부족

반려견은 그들의 마음을

활동적이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신적인, 정서적인 격려가 필요합니다.

정신적 자극이 부족하면

지루함, 우울증,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충분한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지 않는 보호자 주인들은

반려견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높은 확률로 불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반려견 강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보호자의 나쁜 행동 10까지 중에서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

그럼, 다음 편에서 나머지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감을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하나도 놓치시지 않으실거에요

​

그럼 다음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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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도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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