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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유 DLTSU 노하우

반려견 개 강아지 애견에게 반항기, 사춘기가 있을까?

by 도그유 DLTSU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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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반항기, 사춘기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사춘기와 반항기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그 성질이 비슷한 점이 있어, 같이 서술하였다

반려견 애견 개 강아지도

반항기 및 사춘기 같은 현상이 있다고 한다

생후 4~6개월에 1회정도,

2~5세에 2회가 온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에도

반항기 및 사춘기는

2살 전후 및 14세 전후에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개의 경우에는 어떠할까?

이것은 호기심 및 자아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생후 4~6개월에 1회정도,

2~5세에 2회가 온다고 한다

인간의 사춘기 및 반항기와의 차이점은

이 기간이 오래가지 않고,

하루 또는 이틀이면 종료가 되며,

완전한 자아가 원인이라기보다는

특정 사건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인간의 반항기 및 사춘기가와 동일시하기는 매우 힘들며,

반항하는 태도를 취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항기 및 사춘기에 해당하는 태도를 반려견 개가 한다고 했을 때

그 태도 및 행동은 무엇무엇이 있을까?

1) 장난감을 주인 및 보호자에게 쉽게 주지 않는다

장난감을 주인 및 보호자에게

보통이면 넘겨주었던 반려견 개가

반항기에게는

잘 넘기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며

이것이 나다라고 표현하는 심리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주인 및 보호자가 지고 들어가면

반려견 개는

아, 주인은 이렇게하면 지는구나라고 생각하기에

해당 반려견을 응시하면서

안돼라는 낮은 목소리로 꾸짖자

2) 주인 및 보호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

반항기에는 주인 및 보호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반려견 개는 주인 및 보호자의 지시를 보통 잘 따른다

그런데 갑자기 따르지 않는다면

반항기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러한 반항기가 방치 되거나 오래되면

반려견이 생각하는 주종관계 및 서열이 바뀔 수 있기에

명령을 다시 잘 따를수 있도록 훈육이 필요하다

3) 산책을 자신이 주도록 움직이려고 한다

주인 및 보호자의 통제하에 가던 산책을

자신의 주도록 움직이려고 하면

반항기일 수 있다고 한다

확실히 주인 및 보호자가 잘 훈육하여서

산책은 주인 및 보호자가 리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그것이 반려견 개와 주인 및 보호자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참고 자료 출처

https://wanchan.jp/

도그유

도그 리빙투게더서포트 유니온

( Dog LivingTogetherSupport Union )의

축약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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